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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별 실무 교육 · 2025

사이버 수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서울경찰청 · 안보사이버수사대. 서울경찰청 안보사이버수사대 대상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이버 수사 워크샵

8시간 / 회차20명 / 회차4.6/ 5 평점
서울경찰청 안보사이버수사대 대상, 사이버 수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워크샵. 2025년 진행, 8시간 · 20명 · 만족도 4.6/5.

안녕하세요, 권앤컴퍼니의 권기현입니다. 이번에는 서울경찰청 안보사이버수사대에서 진행한 8시간 생성형 AI 워크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안 기준이 엄격한 수사 부서에서 무엇을 다뤘고, 어떤 순서로 풀었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공공기관 AI 교육을 검색하다 이 페이지에 도착하셨다면, 아마 다음 고민 중 하나를 갖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건 하나에서 나오는 수사 자료와 디지털 증거가 폴더째 쌓이는데, 사람이 전부 열어보기 전에는 어떤 파일이 중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해외 수사기관 보고서나 영문 기술 문서를 읽는 데 드는 시간이 사건 처리 속도를 그대로 늦춥니다.
외부 AI에 수사 자료를 넣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러면 어떤 자료에는 써도 되는지 기준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워크샵은 위 세 가지 고민에 대한 답을 8시간 안에 정리하는 과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도구 소개보다 자료 성격별 사용 기준을 먼저 세우고, 그 위에 요약·분류·보고서 초안화 실습을 쌓았습니다.

쓸 수 있는 범위부터 그었습니다

수사 부서의 AI 교육은 일반 기업 교육과 출발점이 다릅니다. 활용법부터 보여주면 '우리는 어차피 못 쓴다'는 반응으로 닫히고, 쓸 수 없는 경계를 먼저 그으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 과정은 공공기관 보안 정책을 전제로, 수사·분석·문서화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적용할 수 있는 범위와 사람이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지점을 8시간 안에 정리하는 직무 실무 교육입니다.

8시간을 다섯 개의 실습으로 나눴습니다

8시간은 모델 사용 기준, 데이터 분석, 증거·문서 처리, 나만의 GPT, 보안 가드레일의 다섯 모듈로 구성됩니다. 일반 임직원 과정에 들어가는 이미지 생성 모듈은 이 과정에서 증거·문서 처리 모듈로 교체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중

1. 모델 사용 기준: 자료 성격에 따라 도구를 나누는 일

수사 부서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어느 모델이 좋은가'가 아니라 '이 자료를 여기에 넣어도 되는가'입니다. 그래서 첫 모듈은 모델 비교표가 아니라 자료 성격별 사용 기준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모듈에서는 다음 내용을 사이버 수사 시나리오에 붙여 다룹니다.

  • 컨텍스트 창 길이가 대량 자료 요약 품질에 미치는 영향
  • GPT·Claude·Gemini·Grok이 각각 다르게 잘하는 작업의 경계
  • 할루시네이션이 생기는 원리와 수사 자료 요약에서 이를 잡아내는 검증 프롬프트 패턴
  • 웹서치와 코드 인터프리터를 켜야 할 때와 꺼야 할 때
"보안상 못 쓰는 줄 알았던 도구도 어떤 자료에는 쓸 수 있는지 정리됐다"는 피드백이 자주 돌아왔습니다.

2. 데이터 분석: 쌓인 자료에 읽는 순서 만들기

사이버 사건 하나에서 나오는 문서와 로그는 사람이 순서대로 다 읽기에는 많고, 그렇다고 건너뛸 수는 없는 양입니다. 이 모듈은 그 자료 더미에 읽는 순서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실습 자료는 공개 가능한 형태로 가공해 사용하며, 사이버 수사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유형을 따릅니다.

  • 대량 PDF와 로그의 자동 분류, 우선순위 정렬
  • 수사 보고서 서식에 맞춘 자료 자동 정리
  • 국가·기관별 사이버 사건 사례 클러스터링
  • 엑셀 함수 자연어 변환과 가벼운 VBA 자동화
"한 사건에서 나온 PDF 30개를 30분 안에 분류 묶음으로 정리했다"는 결과가 실습 마지막에 자주 나옵니다.

3. 증거·문서 처리: 외국어 자료에서 사실 뽑아내기

안보사이버 분야는 해외 수사기관 보고서, 영문 기술 문서, 외국어 사례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 모듈은 번역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정리를 목표로 실습을 배치했습니다. 이미지 생성 대신 이 모듈을 넣은 것이 이 과정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영문·외국어 사례를 한국어로 정확하게 정리하는 프롬프트
  • 대량 문서에서 인용·날짜·인물 자동 추출
  • 판례·법령 검색을 보조하는 질문 패턴
  • 답변에 출처를 함께 표시하게 만드는 프롬프트 가드
"외국어 자료 검토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는 후기가 가장 자주 돌아왔습니다.

4. 나만의 GPT: 수사 서식에 맞는 보조 도구를 직접 만들기

나만의 GPT란 자주 쓰는 업무 서식과 규칙을 미리 학습시켜 두고 반복 호출하는 개인화 도구를 말합니다. 이 모듈에서는 사이버 수사 직무가 매일 쓸 수 있는 GPT를 그 자리에서 만듭니다.

  • 수사 보고서 서식 자동 정리 GPT
  • 법령·판례 검색 보조 GPT
  • 영문 사례·기술 문서 한국어 요약 GPT
강의가 끝날 때 모든 분이 자기 GPT를 한두 개씩 가지고 돌아가도록 진행됩니다.

5. 보안 가드레일: 기관 환경의 운용 기준을 문장으로

가드레일이란 어떤 자료를 어떤 AI 환경에 넣어도 되는지 미리 정해 두는 운용 기준을 말합니다. 마지막 모듈에서는 공공기관 보안 정책을 전제로, 이 기준을 팀이 재사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남깁니다.

  • 수사 자료와 개인정보의 마스킹 패턴
  • 외부 AI를 자유롭게 써도 되는 자료의 분류 기준
  • 기관 차원 AI 도입 우선순위를 정하는 프레임워크

이 과정이 맞는 분들

이 과정은 보안 정책이 엄격한 기관에서 구성원의 AI 활용 기준을 세워야 하는 담당자에게 맞습니다.

  • 직원의 AI 활용도를 측정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인재개발·교육 담당 부서
  • 부서별 도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AI 추진 보직자
  • 정보보안 정책 안에서 AI 운용 범위를 설계해야 하는 IT·보안 담당자

특히 경찰청·검찰·국가기관·지자체 등 공공 환경에서, 보안과 활용도 사이의 균형을 잡아야 하는 담당자분께 가장 큰 시간 절약이 됩니다.

시작 전에 맞춰두면 좋은 네 가지

공공기관 AI 교육은 속도보다 신뢰가 먼저입니다. 기관의 보안 기준을 존중하면서, 수강생이 다음 날 자리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업무 단축 지점을 찾는 것이 설계의 핵심입니다.

처음 협의하실 때는 업종, 대상 직군, 보안 기준, 기대 산출물 네 가지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표준 교안보다 훨씬 현실적인 과정으로 좁혀집니다.

다음 단계

기관 상황에 맞춰 8시간 과정을 그대로 진행하실 수도 있고, 4시간 압축본으로 시작하셔서 차수를 늘려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빠른 길은 현재 기관 상황과 가능한 일정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24시간 안에 비슷한 사례 2-3건과 견적 초안을 함께 회신드리겠습니다.

상담 문의 보내기 | 강의 카탈로그 요청하기

결재 라인에 공유할 내부 검토 자료가 필요하신 경우, 문의 폼에 카탈로그 요청이라고 남겨주시면 강의 카탈로그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강의 후 성과

  • · 20명 진행, 평점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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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공공사이버 수사AI 리터러시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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