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 AI 리터러시 · 2024
에너지 산업 맞춤형 생성형 AI 활용
S-OIL. 정유 업계 특화 AI 활용 교육
규제 공문 한 건이 검토를 거쳐 팀 전체에 공유되기까지, 지금 몇 사람의 반나절이 들어가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권앤컴퍼니의 권기현입니다. 이번에는 S-OIL에서 진행한 8시간 생성형 AI 교육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유·에너지 실무자가 매일 마주치는 규제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그대로 실습 재료로 삼아, 무엇을 어떤 순서로 다뤘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S-OIL 본사에서 2024년 진행한 에너지 산업 맞춤형 생성형 AI 과정. 8시간 · 26명 · 평점 4.7/5.
기업 AI 교육을 검색하다 이 페이지에 도착하셨다면, 에너지 업계 특유의 고민을 안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경·안전 규제 공문과 기술 검토 문서는 매일 쌓이는데, 요약과 사내 공유는 여전히 사람 손으로 합니다.
GPT · Claude · Gemini 중 어떤 모델을 어떤 검토 업무에 붙여야 할지 사내 기준이 없습니다.
공정 데이터와 안전 점검 기록을 외부 모델에 넣어도 되는지 판단 근거가 모호합니다.
이 과정은 위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8시간 안에 정리해 드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유·에너지 도메인의 데이터·문서 특성에서 출발해, 안전·환경·규제 영역의 활용 케이스를 거쳐, 직군별로 다음 날 바로 쓰는 패턴까지 순서대로 쌓아 올립니다.
설계 원칙: 빠르게 쓰는 법보다 안전하게 줄이는 법
이 과정은 정유·에너지 조직의 문서 검토, 보고서 작성, 안전·환경 자료 정리에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적용하는 8시간 실무 교육입니다. 에너지 조직은 문서량이 많고 검토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교육의 중심을 처리 속도가 아니라 검증 절차와 보안 기준에 두었습니다.
8시간 커리큘럼: 문서 감각에서 시작해 가드레일로 끝냅니다
1. 모델 감각: 긴 규제 고시와 짧은 요약은 맡길 모델이 다릅니다
업무에 AI를 붙일 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 부분이 모델 선택입니다. 한 가지 도구만 알고 시작하면 수십 페이지짜리 환경 고시 검토와 두 줄짜리 메일 회신에 같은 망치를 휘두르게 됩니다.
이 모듈에서는 다음 내용을 정유·에너지 실무 시나리오에 묶어 다룹니다.
- 컨텍스트 창 길이가 긴 규제·기술 문서의 요약 품질에 미치는 영향
- GPT · Claude · Gemini · Grok · 추론 모델의 강점이 갈리는 지점
- 할루시네이션이 일어나는 원리와 규제 조항 인용을 검증하는 프롬프트 패턴
- 웹서치 · 코드 인터프리터를 켜야 할 때와 끄는 편이 나은 때
강의 중 가장 자주 돌아온 질문은 "환경 규제 문서 한 묶음을 어떤 모델이 가장 빠르게 정리하는가"였습니다.
2. 데이터 실습: 생산·공급 엑셀에서 바로 그래프까지
정유·에너지 본사에는 엑셀 마스터도 있지만, 운영·HSE(안전·보건·환경) 직군에는 "VLOOKUP은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함께 계셨습니다. 이 모듈은 후자를 위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실습 데이터는 이 업계에서 매일 만지는 유형으로 준비합니다.
- 안전·환경 규제 문서 자동 검토와 요약
- 생산·공급·수요 운영 데이터를 자연어로 시각화하는 패턴
- 에너지 가격 시나리오별 마진 시뮬레이션
- 손대기 어려웠던 VBA 매크로를 자연어로 설명받아 직접 수정하는 방법
3. 이미지 생성: 안전 캠페인과 임원 보고의 시각 격차 줄이기
현장 보고서와 본사 보고서의 시각적 완성도 차이는 정유 조직에서 협업 문제로 자주 이어집니다. 이 모듈은 디자이너 없이 그 격차를 줄이는 시간입니다.
- 현장 안전 캠페인 포스터에 어울리는 톤·스타일 프롬프트
- 공정 개요 도식·인포그래픽 생성과 사내 사용 시 저작권 가이드
- 임원 보고에 바로 쓸 수 있는 시각화 시안 만들기
4. 나만의 GPT: 규제 모니터링을 맡길 조수를 그 자리에서 만듭니다
강의가 끝날 때 모든 분이 자기 GPT를 한두 개씩 가지고 돌아가도록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만든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글로벌 에너지 시장 뉴스 핵심 정리 GPT
- 사내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자동 생성 GPT
- 규제 변경이 담당 업무에 미치는 영향 분석 GPT
5. 가드레일: 공정 데이터는 어디까지 외부 모델에 넣어도 되는가
정유·에너지 산업은 안전·보안 정책이 엄격합니다. 자료 성격에 따라 외부 모델, 마스킹 후 외부 모델, 사내 환경 세 갈래로 나누는 판단 기준을 직군별로 정리했습니다.
- 운영·안전 자료의 마스킹 패턴
- 사내 용어집과 문서 형식을 학습시키는 가드레일 설계
- 규제 변경 모니터링 GPT 운용 사례
이 과정이 맞는 분들
- 임직원의 AI 활용도를 측정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고자 하는 HR · 인재개발 담당자
- 부서별 도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AI 업무 전환 · DT 추진 임원
- 정보보안 정책 안에서 AI 운용 범위를 설계해야 하는 IT · 보안 담당자
특히 정유·에너지처럼 안전·규제와 활용도 사이의 균형이 까다로운 산업에서 AI 도입 기준을 세워야 하는 담당자분께 가장 큰 시간 절약이 됩니다.
시작 전에 맞춰두면 좋은 네 가지
처음 설계할 때는 업종, 대상 직군, 보안 기준, 기대 산출물 네 가지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표준 교안보다 훨씬 현실적인 과정으로 좁혀집니다. 에너지 업계라면 특히 보안 기준을 먼저 정해두셔야 실습에 쓸 문서와 데이터 준비가 수월해집니다.
다음 단계
회사 상황에 맞춰 8시간 과정을 그대로 진행하실 수도 있고, 4시간 압축본으로 시작하셔서 차수를 늘려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빠른 길은 현재 회사 상황과 가능한 일정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24시간 안에 비슷한 사례 2-3건과 견적 초안을 함께 회신드리겠습니다.
내부 검토용으로 공유할 자료가 필요하다면, 문의 폼에 카탈로그 요청이라고 한 줄만 남겨주셔도 됩니다.
강의 후 성과
- · 26명 진행, 평점 4.7/5
Tags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강의
비슷한 강의를 우리 회사에 도입하고 싶다면
업종·규모·일정을 알려주시면 가장 가까운 진행 사례와 함께 회신드립니다. AI 도입 뉴스와 교육 사례가 궁금하다면 뉴스레터로 먼저 받아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