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 Company
Cases

임직원 대상 AI 리터러시 · 2025

제미나이를 활용한 생성형 AI 리터러시

카카오페이

8시간 / 회차

100쪽짜리 약관 개정안, 달마다 갱신되는 API 스펙, 쌓여 가는 VOC. 이 문서 속도를 사람 눈으로만 따라가는 게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권앤컴퍼니의 권기현입니다. 이번에는 카카오페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Gemini 중심 생성형 AI 리터러시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 Gemini를 축으로 잡았고, 8시간을 어떤 구간으로 나눴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카카오페이 임직원 대상 제미나이 활용 생성형 AI 리터러시 과정. 2025년 진행, 회차당 8시간, Google Workspace 환경에서 Gemini 중심 실습.

핀테크 조직의 AI 교육을 알아보다 이 페이지에 도착하셨다면, 아마 이런 상태에 가까울 것입니다.

GPT는 다들 한 번씩 써 봤는데, 회사 표준인 Google Workspace 안에서 Gemini를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는 아무도 정리해 주지 않았습니다.
긴 컨텍스트 창이 강점이라는데, 그 강점이 정책 문서 검토나 API 스펙 확인 같은 실제 업무 장면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결제 데이터라서 무엇을 넣어도 되는지부터 막힙니다. 기준이 없으니 활용은 몇몇 개인의 실험에서 멈춥니다.

이 과정은 위 세 가지를 8시간 안에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Gemini를 별도 도구가 아니라 이미 돌아가는 협업 흐름 안에 붙이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8시간의 구성: 결제 도메인의 문서와 데이터에 맞춘 다섯 구간

이 과정은 Google Workspace를 표준으로 쓰는 핀테크 조직이 Gemini를 개인 실험이 아닌 업무 루틴으로 바꾸도록 설계한 8시간 AI 리터러시 교육입니다. GPT · Claude와의 비교는 비교대로 다루되, 실습은 처음부터 끝까지 Gemini로 진행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중

모델을 고르는 기준: 긴 문서는 Gemini가 먼저입니다

가장 흔한 오해는 제일 좋은 모델 하나를 정해 두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작업의 성격이 모델을 고릅니다. 첫 구간에서는 그 판단 기준부터 세웠습니다. 핀테크 시나리오에 묶어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0쪽 넘는 약관 개정안이나 API 스펙처럼 긴 문서를 왜 Gemini에 먼저 맡기는지
  • 같은 요약 요청에도 GPT · Claude · Gemini의 결과가 갈리는 지점
  • 할루시네이션을 걸러내는 프롬프트 습관과 검증 순서
  • 웹서치와 코드 인터프리터를 켤 때, 그리고 꺼야 할 때
  • 규제 변경 영향 검토처럼 무거운 사고에 추론 모델을 붙이는 방법
"100쪽 약관 개정안을 한 번에 던져서 변경점만 받아낼 수 있다는 게 가장 임팩트가 컸다"는 후기가 가장 자주 돌아왔습니다.

창을 옮기지 않는 실습: Gmail · Docs · Sheets 안의 Gemini

카카오페이는 Google Workspace가 표준입니다. 별도 창을 여는 순간 루틴은 깨지고, 도구는 다시 잊힙니다. 그래서 이 구간은 메일과 문서와 시트 위에서 Gemini를 그 자리에서 호출하는 연습에 시간을 썼습니다.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중
  • Gmail: 받은 메일의 맥락을 그대로 물고 답신 초안을 받는 흐름
  • Docs: 회의록에서 후속 액션만 뽑아 다음 회의 전에 공유
  • Sheets: 결제 지표 테이블에 자연어로 묻고 차트까지 받기
  • Drive: 흩어진 정책 문서 묶음을 통째로 컨텍스트에 올리는 방법
창을 갈아 끼우지 않고 그 자리에서 끝난다는 점이 Workspace 환경의 가장 큰 시간 절약입니다.

결제 데이터 분석: 자연어로 묻고 검증만 남기기

결제 데이터는 분량보다 질문이 문제입니다. 무엇을 물을지 정리되면 계산과 시각화는 도구가 합니다. 실습에서 다루는 유형은 이렇습니다.

  • 결제·송금 패턴을 클러스터링해 이상 거래 시그널을 찾는 분석
  • 사용자 세그먼트별 LTV와 이탈률 시각화
  • A/B 테스트 결과 해석을 코드 인터프리터에 맡기고 사람은 검증만 남기는 흐름
  • 자연어로 묻고 Sheets 함수나 SQL을 받아 그대로 붙여넣는 패턴

나만의 Gem: 반복 업무를 어시스턴트에게 넘기는 시간

Gem이란 자주 하는 업무의 지시문과 형식을 미리 담아 두는 Gemini의 개인화 어시스턴트 기능을 말합니다. 이 구간에서 수강생은 각자 자기 업무용 Gem을 그 자리에서 만듭니다. 결제 조직에서 자주 만드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API 문서 정리 Gem: 스펙 변경 로그가 올라오면 사내 형식으로 다시 써 주는 용도
  • 신구 대조 Gem: 약관·정책 개정안에서 바뀐 조항만 표로 뽑아 주는 역할
  • VOC 응대 Gem: 문의 유형별 응대 스크립트의 톤을 잡아 줍니다
  • KPI 브리핑 Gem: Sheets 지표를 임원 보고용 한 페이지로 좁힙니다
강의가 끝날 때 모든 분이 자기 Gem을 한두 개씩 가지고 돌아가도록 진행됩니다.

금융 보안 라인 안에서의 운용 기준

핀테크에서 이 구간이 빠지면 앞의 일곱 시간이 무의미해집니다. 무엇을 넣어도 되는지가 정리되어야 활용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결제·고객 데이터를 외부 모델에 넣기 전 마스킹과 익명화 순서
  • Workspace 기업용 플랜의 데이터 처리 경계, 그리고 외부 모델로 넘어가는 기준
  • 금융권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사내 AI 운용 체크리스트

과정 이후 사내에서는 전사 Gemini 활용도가 올라가고, Workspace 자동화 사례가 부서 단위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잘 맞습니다

  • Workspace는 깔려 있는데 Gemini 활용이 개인 실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조직의 HR · 인재개발 담당자
  • 부서별 도입 우선순위와 교육 순서를 정해야 하는 AI 전환 · DT 추진 임원
  • 결제·고객 데이터의 활용 경계를 설계해야 하는 IT · 보안 ·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특히 Google Workspace를 표준으로 쓰는 핀테크·플랫폼 회사에서, Gemini를 본격적인 업무 도구로 끌어올리려는 담당자분께 가장 큰 시간 절약이 됩니다.

도입을 검토하신다면 업종, 대상 직군, 보안 기준, 기대 산출물 네 가지부터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표준 교안보다 훨씬 현실적인 과정으로 좁혀집니다.

다음 단계

회사 상황에 맞춰 8시간 과정을 그대로 진행하실 수도 있고, 4시간 압축본으로 시작하셔서 차수를 늘려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빠른 길은 현재 회사 상황과 가능한 일정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24시간 안에 비슷한 사례 2-3건과 견적 초안을 함께 회신드리겠습니다.

상담 문의 보내기 | 강의 카탈로그 요청하기

결재 라인에 공유할 자료가 필요하신 경우, 문의 폼에서 카탈로그를 함께 요청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강의 후 성과

  • · 전사 대상 Gemini 활용도 향상
  • · 사내 Google Workspace 자동화 사례 확장

Tags

카카오페이제미나이GeminiAI 리터러시Google Workspace구글임직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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