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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대상 AI 리터러시 · 2024

미디어 산업 생성형 AI 리터러시

중앙일보/JTBC. 미디어 업계 신입사원 AI 리터러시 교육

8시간 / 회차20명 / 회차4.6/ 5 평점
중앙일보·JTBC 신입사원 대상 생성형 AI 리터러시 과정. 8시간 · 20명 · 만족도 4.6/5 (2024).

안녕하세요, 권앤컴퍼니의 권기현입니다. 이번에는 중앙일보·JTBC 신입사원 대상으로 진행한 8시간 생성형 AI 리터러시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뉴스룸에 막 합류한 분들이 어떤 기준으로 AI를 쓰기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다뤘고 어떤 반응이 돌아왔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언론사 AI 교육을 검색하다 이 페이지에 도착하셨다면,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자들이 이미 ChatGPT로 초안을 쓰고 있는데, 데스크가 걸러낼 기준이 없습니다.
AI가 만들어낸 그럴듯한 인용문이나 통계가 기사에 섞여 들어가는 사고가 가장 무섭습니다.
취재원 정보가 담긴 자료를 외부 AI에 넣어도 되는지, 사내에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

이 과정은 위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뉴스룸의 답을 8시간 안에 정리해 드리는 과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뉴스룸 AI 교육에서 먼저 세워야 했던 기준

생성형 AI 리터러시란 AI가 만든 출력물을 업무 기준으로 판별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뉴스룸에서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내보내기 전에 검증할 책임입니다.

미디어 조직의 AI 교육은 생산 속도보다 검증 감각을 먼저 세워야, 마감 압박 속에서도 오보 위험 없이 생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도 업종, 대상 직군, 보안 기준, 기대 산출물 네 가지를 먼저 맞추고 커리큘럼을 좁혔습니다.

8시간 커리큘럼: 취재에서 검증까지의 동선

커리큘럼은 도구 목록이 아니라 뉴스룸의 하루 동선을 따라 짰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초안을 만들고, 내보내기 전에 확인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중

1. 도구를 고르는 기준: 마감 전과 기획 단계는 다릅니다

모든 작업에 같은 채팅창을 여는 것이 뉴스룸에서 가장 흔한 출발점이자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긴 판결문을 정리할 때와 속보를 확인할 때는 필요한 도구가 다릅니다.

이 모듈에서 다루는 내용입니다.

  • 컨텍스트 창 길이가 보도자료·판결문 같은 긴 자료 처리에 미치는 영향
  • GPT·Claude·Gemini·Grok 각각이 잘하는 작업의 경계
  • 할루시네이션이 기사에서 특히 위험한 이유와 이를 막는 프롬프트 패턴
  • 웹서치를 켜야 할 때와 꺼야 할 때: 속보 확인과 문서 요약은 설정이 반대입니다
"마감 압박 안에서 어떤 도구가 빠른지 정리된 건 처음이다"라는 후기가 자주 돌아왔습니다.

2. 데이터 다루기: 기사와 반응 데이터를 코드 없이

데이터 저널리즘 팀이 아니어도 데이터를 만질 일은 매일 옵니다. 이 모듈은 코드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자연어로 데이터를 시키는 시간입니다. 실습은 미디어 도메인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으로 구성했습니다.

  • 기사 토픽 클러스터링으로 보도 트렌드 감지하기
  • 댓글·SNS 반응 데이터의 정서 분석
  • 조회·체류·공유 지표 리포트 자동화
  • 매일 반복하는 엑셀 정리 작업의 자연어 변환
"매일 손으로 정리하던 모니터링 표가 한 시간 안에 자동으로 만들어지더라"는 후기가 가장 자주 나왔습니다.

3. 이미지 생성: 시안은 빠르게, 표시는 명확하게

미디어에서 이미지가 빠진 콘텐츠는 거의 없습니다. 이 모듈은 디자이너가 아닌 직군이 썸네일과 소셜 카드 시안을 자연어로 만드는 시간입니다. 동시에 보도 조직이라면 생성 이미지를 어디에 쓰면 안 되는지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 톤·스타일·구도를 지정하는 프롬프트 작성법
  • 썸네일·소셜 카드·본문 일러스트 시안 만들기
  • 저작권·초상권 체크리스트와 보도 사진·생성 이미지의 구분 표시
"디자이너에게 처음부터 정확한 무드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는 피드백이 자주 나왔습니다.

4. 나만의 GPT: 녹취 정리부터 제목 시안까지 손에 맞게

나만의 GPT란 매번 같은 지시를 반복하지 않도록 업무 방식을 미리 학습시켜 두는 개인 도구를 말합니다. 미디어 직군이 매일 쓸 수 있는 것을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듭니다.

  • 취재 자료 핵심 정리 GPT
  • 기사 제목·소제목 시안 GPT
  • 인터뷰 녹취 자동 정리 GPT
강의가 끝날 때 모든 분이 자기 GPT를 한두 개씩 가지고 돌아가도록 진행됩니다.

5. 가드레일: 취재원 보호가 항상 첫 번째 분기입니다

어떤 자료를 외부 AI에 넣어도 되는지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자료의 성격 문제입니다. 저널리즘 윤리와 팩트체크 기준을 전제로, 판단 기준을 한 장의 분기도로 정리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중
  • 취재 자료·미공개 정보의 마스킹 패턴
  • AI 생성 콘텐츠의 표시·검증 가이드라인
  • 인용 추적과 출처 검증을 보조하는 AI 사용 패턴
  • 편집국 차원의 AI 도입 우선순위 결정 프레임워크

뉴스룸과 편집국의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신입 기수 교육에 AI 리터러시를 넣어야 하는 HR · 인재개발 담당자
  • 부서별 도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디지털 전환 추진 임원
  • 저널리즘 윤리와 활용도의 균형을 설계해야 하는 편집·디지털 책임자

특히 신문·방송·디지털을 한 조직에서 함께 운영하는 미디어 그룹 환경에서, 마감과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잡아야 하는 담당자분께 가장 큰 시간 절약이 됩니다.

다음 단계

회사 상황에 맞춰 8시간 과정을 그대로 진행하실 수도 있고, 4시간 압축본으로 시작하셔서 차수를 늘려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빠른 길은 현재 회사 상황과 가능한 일정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24시간 안에 비슷한 사례 2-3건과 견적 초안을 함께 회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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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결재 라인에 공유할 자료가 필요하시면, 문의하실 때 카탈로그 요청을 함께 남겨주시면 바로 보내드립니다.

강의 후 성과

  • · 20명 진행, 평점 4.6/5

Tags

중앙일보JTBC미디어저널리즘AI 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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